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외로움 해소를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6일 서울 구로구청 청사 로비에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을 위한 라면트리.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편히 들러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만들고 오는 29일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심신 회복을 위한 소형 건강기기 등을 갖추고, 전문가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간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소통을 위한 ‘마음온 공간’, 휴식을 위한 ‘힐링존’, 안내 창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가 함께라면’을 통해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기부된 라면은 ‘서울마음편의점’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제공된다. 특히 기부된 라면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라면트리 형태로 전시돼 연말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정식 개소식은 오는 29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로비에서 열린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외로움에 공감하고 함께 치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