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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유관기관 협력으로 ‘광진형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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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지난 18일 지역 돌봄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광진형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22일 광진구에 따르면, 종합병원, 국민건강·연금공단, 장기재택의료센터,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협업 사항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실무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복지재단 전문가가 ▲국가·서울시의 통합돌봄 추진 배경과 전략 ▲광진구 통합돌봄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민관 유관기관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구조에서 서비스가 주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실무 지침이 제시됐다. 기관 실무자들은 기존 서비스 이용자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방법과 단계별 연계 절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또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 개인정보 연계 방식 등 실제 업무 과정의 행정 부담과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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