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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전현희 의원 기자회견, 서울시장 출마선언 아니라 서울 해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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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전현희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내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2일인 어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1000만 시민의 도시 서울을 어떻게 경영하겠다는 비전은 온데간데없고, 1호 공약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해체’라는 점부터가 황당무계하다. 2호 공약으론 청계천을 다시 덮겠다고 할 건가?

오늘 전 후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고 다목적 실내 경기장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멀쩡히 운영 중인 건물을 부수겠다는 것도 모자라, 같은 자리에 또 다른 건물을 ‘신축’하겠다는 발상에 과연 어느 서울 시민이 동의하겠는가.

해체 비용은 얼마이며, 새로 짓는 건설비는 또 얼마인가. 비용은 시민이 부담하나? 전현희 후보가 부담하나?

전 후보의 공약이 멀쩡한 건물 파괴로 점철된 이유는 자기 비전이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에 나서면서 이 정도로 ‘빈 통’일 줄은 몰랐다. 부디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더 해 스스로의 내용과 비전으로 경쟁하길 바란다.

그래야 조만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낭패를 보더라도, 위로 박수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26. 2. 3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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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