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이 5일 문을 열었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기배동 등 동부권 6개 동과 정남면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12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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