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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수원·군포·시흥서 공무원 대상 ‘맞춤형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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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17일 수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 현장(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축허브’ 구축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추진 예정인 선경도서관 증축 및 개보수 공사와 관련하여 건축기획 의뢰 절차에 대한 즉석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공간 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공공건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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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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