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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상생 사봄마켓’ 연다…사회적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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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

서울 강서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마곡광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연다.


서울 강서구 제공


25일 구에 따르면, ‘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반짝마켓’이 협업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가치, 만나봄’에선 선순환 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및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의 ‘가치상생’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집중 알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기간 중 ‘상상 사봄마켓’을 개최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 행사인 만큼 사회적경제기업과 강서구 입주 기업,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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