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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우수 봉제제품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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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광진구청 1층 ‘갤러리 광진’에서 5일간 아카이브전

서울 광진구가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진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광진구 제공


이번 행사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을 구민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전시 위주로 운영되던 ‘갤러리 광진’ 공간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에는 제품의 우수성과 지역 적합성 등의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33개 패션·봉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봉제산업의 현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상주하는 전문 인력의 안내를 받아 각 브랜드에 담긴 제작 의도와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봉제분야 제조업체와 예비 창업자가 든든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촘촘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문을 연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자동 재단 서비스와 판로 개척 지원,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봉제업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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