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곳과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곳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서비스 수요 조사도 실시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우수한 서비스와 물품을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