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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경험하고 썰 풀어요”…관악구, 청년친화도시 서포터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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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숏폼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박준희(앞줄 가운데) 관악구청장이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관악청년청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스 위촉식에서 서포터스 11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해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를 높인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뽑힌 서포터스는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를 담은 소셜미디어(SNS)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린다. 구는 청년들이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구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구는 구에서 진행하는 청년 교육과 관악청년축제 추진위원회를 모집할 때 이들에게 우선권 등 혜택을 줄 계획이다.

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 비율 중 41.7%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에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성 있고 끼 많은 구의 청년들이 그들만의 언어로 정책 경험을 친근하게 풀어내 구의 ‘정책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 서포터스의 활약을 기반으로 청년이 필요로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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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