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1:1 상담에 정신건강 교육 서비스까지
서울 강서구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근로시간 제약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과도 직결된다”며, “강서구 많은 기업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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