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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적극행정, 3년 연속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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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마을버스 등 구민 체감 정책 호평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제도 개선, 지원·홍보·교육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그동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제도 마련 등을 실행해 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 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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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