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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수상 이어 2025년 최우수상


서울 은평구청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제도로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기여도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및 안정적 수거 관리, 일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관리 강화 등 7개 분류 1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별시설 반입량 대비 높은 비닐 회수율로 시 역점 사업인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으로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만들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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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