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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신설법인 맞춤형 서비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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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청의 전경.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와 자진 신고를 활성화 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신규 설립되는 1400여개 법인에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안내문은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

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인공지능(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세무 처리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적극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이해하기 쉬운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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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