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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종량제 봉투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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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확보 및 현장 점검 진행


지난달 23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박강수(가운데) 마포구청장이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하도록 권고했다.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9일에는 제작업체를 방문해 원료 납품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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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