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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 현장 밀착 컨설팅으로 안전 사고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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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사고 예방·안전의식 제고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 현장 밀착 컨설팅’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과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와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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