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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간판 떼고 LED 간판 새단장” 동작구, 소상공인 간판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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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지원으로 간판을 교체한 소상공인 업체의 간판 교체 전(위)·후(아래)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낡은 간판을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총 44곳의 간판교체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63개 업소 중, 서류심사와 옥외광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는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의 교체 설치비를 지원받아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

새 간판은 업소별 특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시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구는 23곳의 불법 간판 26개를 철거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낮췄다. 하반기에는 36곳의 소상공인 업소를 추가 모집해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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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