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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과하주 체험 교육 개최…‘누룩 빚고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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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치’ 공유부엌, 2회 과정 운영
19세 이상 구민 대상, 총 40명 모집


도봉구 과하주 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월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전통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유부엌은 대형 주방과 단체 식사 공간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 간 소통·협업 공간이다.

전통주인 ‘과하주’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술을 빚고 자신만의 과하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1,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각 기수는 같은 내용의 2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과하주의 역사와 특징, 전통주 기초 이론 등을 배우고 누룩과 고두밥을 활용한 밑술 빚기 실습을 한다. 2회차에서는 주정 강화, 향 입히기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과하주를 완성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이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1개 기수만 선택해 참가할 수 있고 수강료는 9000원이다.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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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