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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 최대’ 노량진1구역 3103가구 2027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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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1구역에 3103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량진동 278-2 일대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하며 20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심의에는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증가(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제36호) 적용으로 용적률이 약 30% 상향(266.6%→299.3%)됐다. 이를 통해 22개동 총 3103가구(공공임대주택 526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노량진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공공기여시설인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복합청사 및 어린이집), 주택단지의 준공공 공간(유치원,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 노량진지구 전체가 공유가능한 대형 중앙공원으로 만들어 주변 노량진 주민들 누구나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공공보행통로(20m)를 통해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1구역 정비사업은 통합어린이집, 주민체육시설을 포함한 복합청사, 시민대학, 고령화시설, 지역공동체센터를 확충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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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