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 신혼부부의 따듯한 나눔…결혼식 화환 대신 받은 쌀 820㎏ 기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씨
화환 대신, 쌀 820㎏ 기부


서울 중랑구 청사 앞에서 지난달 29일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씨가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지난달 29일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씨로부터 사랑의 쌀 820㎏(10㎏ 82포)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기부받은 쌀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씨 부부는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하객들에게 축하 쌀을 요청했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부부의 취지에 공감한 하객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820㎏의 쌀이 모였다.

기부에 참여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전달받은 쌀을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달받은 쌀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