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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기상 이변 대비 농축산물 수급 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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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무더위와 엘니뇨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선제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6월 1일(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과 열대야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엘니뇨 발생 가능성 등의 이상기상 징후가 예고됨에 따라,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차관은 이날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 농축산물의 생육 및 출하 상황, 유통 동향, 소비자 수요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정부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원활히 시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하였다.


 


  김 차관은 "여름철에는 기상변화에 따라 농축산물의 가격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다"며, "품목별 수급 상황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정부의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농축산물 수급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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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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