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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암행팀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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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안전모 미착용 등 단속 강화


전남경찰청


전라남도경찰청이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8주간 암행순찰팀 집중단속을 펼친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농촌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띠·안전모 미착용에 따른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통법규 준수 의식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은 조치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교통사망사고 발생지, 대규모 지역축제 현장 주변 주요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암행순찰팀, 교통경찰,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화물차 안전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을 비롯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음주·무면허 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 법규 위반 행위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망사고는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띠·안전모 착용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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