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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앵커 사업 1차년도 최우수 S등급···14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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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대 규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핵심 대학 도약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가 앵커(구 라이즈)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올해 14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다. 이는 전남 최대 규모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 사업비 총액의 15%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배분받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8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특화 분야를 연계한 사업 운영, 기업 협력 및 산학연 연계 체계 확대,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대학 측은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계와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어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력과 각종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병운 총장은 “이번 앵커사업 S등급 달성은 국립순천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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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