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캐나다 출장 김동연, 1조 4280억원 투자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홍준표 “대구·경북 통합해야”… 이철우 “환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대교에 세계 첫 ‘다리 위 전망호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남군, 국도 1호선 기점 ‘땅끝’으로 변경 추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 교육과 학생 안전보호에 힘쓰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  당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조훈희, 교육연구사 길호진 (☎044-203-7031)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과장 박성자, 장학사 정성준 (☎044-203-6112)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 교육과 학생 안전보호에 힘쓰다

◈ 운전면허, 컴퓨터 자격, 노동금융교육 등 프로그램 신규 지원
◈ 교육부시도교육청 공동으로 「학생안전 특별기간(11월14일~30일)」 운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
 ㅇ 그 동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지난해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ㅇ 이에 교육부는 올해 8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11월 4일)와 사회관계장관회의(11월 11일)를 거쳐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확정발표하게 되었다.
    * [주요내용] ①자율적인 학사운영 모델 확산, ②학생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③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 앞으로 고3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책은 다음과 같다.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올해 처음으로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