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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 세계로!」비행기 날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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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 세계로!」비행기 날리기 행사 개최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5월 23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관장 김항술)에서 새만금 인근 초등학생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행사에 참여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은 전문 강사와 함께 각자의 소망을 적은 종이로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고, 배를 만들어 연못에 띄웠다.




□ 이번 행사는 새만금의 미래이자 주인인 어린이들과 함께 새만금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만금의 핵심 사회 기반 시설(SOC)인 신공항과 신항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ㅇ 참여한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은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짐과 함께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다.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김항술 관장은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과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의 미래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의 미래 가치를 후대에 전할 수 있도록 새만금 발전에 박물관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ㅇ 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의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새만금의 문화복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써 개관 이후 어린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추진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가 새만금의 바람을 타고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미래 새만금으로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라면서, “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의 유일한 문화교육기관으로써 어린이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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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