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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정정자료] 신고리 3, 4호기(새울 1, 2호기)의 보조급수펌프는 안전 요건을 만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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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 4호기(새울 1, 2호기)의 보조급수펌프는


안전 요건을 만족하고 있음


 


보도매체


신고리 3·4호기 안전설비 무단 변경 파문...원안위 해명에 더 커진 의혹(10.10., 세계일보)


주요 내용


ㅇ 새울 1, 2호기의 터빈 구동 보조급수펌프 전원을 비상디젤발전기에서 축전지로 무단 설계 변경·시공하여 원전 안전 위협


ㅇ 원자로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설계를 무단으로 변경한 것을 원안위가 뒤늦게 경미한 사항 변경으로 승인


원안위 입장


증기발생기의 터빈 구동 보조급수펌프는 증기로 구동되어 구동력을 위한 전원은 필요하지 않으며, 터빈 속도 및 각종 밸브 구동을 위한 소용량의 제어용 전원만 필요한 설비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새울 1, 2호기 운영허가(2011년 신청) 심사과정에서 이미 보조급수계통 제어 전원이 축전지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고, 설계변경 사항을 검토한 결과 원자로 냉각 등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하였음


- 다만,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FSAR) 변경의 경우 FSAR 내의 설계 도면을 설명하는 본문 내용에 오해의 요소가 있어, 이를 정정하기 위해 경미한 사항 변경으로 신고 수리한 사항임


이러한 사항은 옴부즈만 제보 조사 과정에서 재확인하였으며, 이번 세계일보 보도는 ’231월 한겨레 신문의 보도와 동일한 사안으로, 원안위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 바 있음 (별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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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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