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근로자 62명의 임금과 퇴직금 2억 6천여만 원도 체불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이재희)은 4.28.(월) 전남 지역에서 돼지농장(양돈업)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임금마저 체불한 사업주 ㄱ 씨를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문 의: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 근로개선지도과 민충기(061-280-013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