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 정신을 기리다."… 국민권익위, 무연고 묘 참배와 현장 상담장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 정신을 기리다."


 


국민권익위, 무연고 묘 참배와 현장 상담장 운


 


- 70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 영웅을 기리고 83만 보훈 가족과 유가족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장' 마련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호국 보훈의 달 및 제7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에서 참배와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66일에는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와 함께 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보다 많은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매년 6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 상담장을 운영하여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고충을 상담하고 민원을 접수·해결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국방보훈민원과는 200612월 출범하여 19년간 약 29,000건의 군사, 국방, 보훈, 병무 고충민원을 처리하였으며 그중 국립묘지, 국가유공자 등과 관련된 보훈 민원은 11,000건에 달한다.


 


대표적인 고충민원 해결 사례로는 1977국군의날 행사를 위한 편대비행 예행 연습 중 헬기 공중 추돌사고로 추락하여 순직한 변화수 대위에 대해 소령으로 추서 진급하는 것을 심의하도록 시정권고 한 사례, 19517월 육군 첩보부대(HID) 소속으로 특수임무를 수행하고 극동공군사령부 소속으로 전환된 후 근무하던 중 중공군의 공격으로 21세에 사망한 도종순 님의 전사 여부를 심의하도록 의견표명 하였는데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작년 122471년 만에 전사가 인정된 후 올해 228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위패를 안장한 사례 등이 있다.


 


육군첩보부대(HID : 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


 


특히, 국민권익위의 시정권고·의견표명 이후 변화수 소령은 201410월에 소령으로 추서 진급하고 도종순 님은 20252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되었는데,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과 직원들 유가족과 함께 이들의 묘와 위패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6월 한 달간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이하보훈·국방·군사 분야에 대한 집중 민원 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


 


보훈·국방·군사 분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고충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인터넷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우편으로 민원을 신청할 있고, 국번 없이 110으로 전화하면 전문조사관이 직접 상담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국민권익위는 현충일을 맞아 찾아가는 보훈·국방 분야 상담을 통해 83만 보훈 가족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듣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과 장병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해결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