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지정 등 고용현안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19일(화), 취임 후 처음으로 고용정책심의회(이하, '심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여했다.
문 의: 고용정책총괄과 박태군(044-202-7211)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최서현(044-202-7413)
기업일자리지원과 황은진(044-202-7231)
국민취업지원기획팀 서유리(044-202-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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