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가 범죄 위험 예측 ‘족집게 순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 최종 통과… 서울 동북권 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목동 232 일대 재개발 사업 공공지원 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성가족부 장관, 첫 관계부처 회의 주재... 스토킹·교제폭력 합동 대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은 24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스토킹과 교제폭력 사건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ㅇ 이번 대책회의는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관계부처 회의로, 스토킹과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합동대책을 추진하고자 개최되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

소방·경찰 등 민관 430명 참여 오늘 보완 사항·개선 방향 논의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주제별 역 컨셉트로 체험 공유 학부모·활동가 참여해 소통 강화

중랑의 8년 비질, 무단투기 확 쓸었다[현장 행정]

매주 청소 나선 류경기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