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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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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을 넘어 삶의 회복까지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부원장 김종철)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삶의 안정을 회복한 구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과 소득지원을 결합해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 매년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해 오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쉬었음청년, 위기청년 등 다양한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직업상담 우수사례가 수록되었다. 특히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심리안정 지원 ▲복지·금융·주거 연계 ▲직업훈련과 일경험 ▲기업과의 매칭까지 이어지는 통합적·단계적 지원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주요 사례로는 보호시설 퇴소 후 진로 혼란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던 자립준비청년에게 심리안정 프로그램, 직업훈련, 일경험, 입사지원 컨설팅을 연계하여 취업에 성공한 사례, 중증 지적장애 청년의 강점을 발굴하고 대학·기관·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 취업과 근속을 지원한 사례, 과중채무·주거불안·가족돌봄 등 복합 위기에 놓인 경력단절 여성에게 금융·복지 연계와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생계 안정과 취업을 동시에 이룬 사례 등이 포함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례집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취업이라는 결과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삶 전반을 회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우수한 상담사례 경험을 확산해 제도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김종철 부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전국 고용센터와 민간위탁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의 기록"이라며, "우수사례를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현장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집」은 12월 4주차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고용센터) 및 민간위탁기관에 비치하여 상담사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누리집(www.keli.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대상작으로 선정된 3점은 온라인교육 콘텐츠로도 제작돼 2026년 1월부터 수강할 수 있다. 


문  의:  고용행정교육팀 이찬휘(031-760-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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