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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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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
2025. 12. 31.(수) 06:00 < 12.31.(수) 석간 > |
배포 |
2025. 12. 3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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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인력 규모 약 174만명, 4년 연속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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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반도체(4.3%), 바이오·헬스(4.0%), IT 비즈니스(2.1%) 등 높은 현원 증가세 유지 |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근로자 10인 이상의 전국 21,327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2024년 말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 산업기술인력: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정보통신 업무관련 관리자, 기업임원 등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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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결과 >
□ 전체 산업기술인력 규모는 약 174만 명, 전년 172만명 대비 1.1% 증가 * 산업기술인력 전년比 현원 증가율: ('22)1.1%, ('23) 1.0%, ('24) 1.1%
□ 12대 주력산업 종사자는 약 116만 명으로 전체의 66.6% 차지 * 12대 주력산업 산업기술인력 비중: ('22)66.4%, ('23)66.5%, ('24)66.6%
ㅇ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산업은 다른 주력산업에 비해 높은 현원 증가세 * 산업별 전년比 현원 증가율: 반도체(4.3%), 바이오·헬스(4.0%)
ㅇ 조선산업은 8년 연속 현원 인력 감소세에서 벗어나 2년 연속 증가 추세 * '24년 현원 59,213명으로 전년比 1.2% ↑
ㅇ 수도권 산업기술인력은 '23년부터 전국의 과반을 차지, 이후 수도권 집중 강화 추세 * 수도권 산업기술인력 비중: ('20)49.7%, ('21)49.9%, ('22)50.0%, ('23)50.29%, ('24)50.34%
□ 기술인력 부족인원*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 * 부족인원: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과 생산시설의 가동 등을 위하여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 * 주요산업별 부족인원: 소프트웨어(6,561명), 전자(5,639명), 화학(4,620명), 기계(4,292명) 등
□ 경력·신입자 구인·채용인력 비중 모두 비수도권 사업체에서 더 높게 발생 * (구인) 경력자: 수도권(49.9%)≺비수도권(50.1%), 신입자: 수도권(42.2%)≺비수도권(57.8%) * (채용) 경력자: 수도권(49.7%)≺비수도권(50.3%), 신입자: 수도권(41.4%)≺비수도권(58.6%)
□ 퇴사인력은 전년대비 감소, 입사 1년내 조기 퇴사율도 5년간 지속하락 * 퇴사인력 전년比 증가율: ('22)0.2%, ('23)△1.5%,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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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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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근로자 10인 이상 전국 사업체(124,380개) 중 21,327개 표본사업체 · (조사기간) '25. 8. 11. ~ 10. 24. · (조사내용) '24년말 기준 산업·직업·지역별 산업기술인력 현원·부족인원, '24년 1년간 구인·채용·퇴사인력 등 · (조사범위) 제조업, 영상·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기타 서비스업 · (조사주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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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첨】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 공표자료('24년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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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산업정책관 |
책임자 |
과 장 |
우성훈 |
(044-203-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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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자리혁신과 |
담당자 |
사무관 |
장재명 |
(044-203-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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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문채라 |
(044-203-4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