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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육종 70년, 국내 용재수종 연구 이력 한 권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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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육종 70년, 국내 용재수종 연구 이력 한 권에 담다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도입수종 아우른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발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 성과를 수종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산림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발간되었다.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1960년대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로 시작되어,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 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관련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 목록을 함께 수록하여 임업 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book.nifos.go.kr)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 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 현장은 물론 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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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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