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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의 변신…스마트·푸드테크로 생산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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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의 변신…스마트·푸드테크로 생산 전환 본격화
- 국립산림과학원, AI·ICT 접목해 산림버섯 산업 고도화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24일(화)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버섯 분야 연구진과 'AI·푸드테크 기반 산림버섯 연구혁신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버섯 산업의 AI 전환과 푸드테크 연계 연구혁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버섯 산업을 기존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푸드테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강원·경북·전남·충북 산림연구기관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산림버섯의 최신 재배 기술과 푸드테크 기반 산업소재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버섯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음식 개발·보급 사례를 통해 산림버섯의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박응준 과장은 "버섯 산업이 전통적인 임업을 넘어 AI와 푸드테크가 결합된 첨단 바이오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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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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