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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백색혁명의 주역 농진중앙회 '전주농진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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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농진중앙회 '전주농진회' 창립식이 326 본청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는 라승용 중앙회장을 비롯해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및 중앙회 간부진과 전주농진회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의의와 향후 개괄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농진중앙회는 1982년 퇴직 공무원의 상조 기능 강화라는 정부 차원의 권유로 발족했다. 현재 농진중앙회(경기도 수원)를 중심으로 각도 11개 지역 농진회와 부설 연구소(한국농업개발원)를 운영하며 총 1,359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주농진회는 창립식에 이어 5월경 총회를 거쳐 조직을 정비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녹색·백색혁명을 이끈 농업 전문가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농촌사회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 등 최근 변화하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보급 사업의 든든한 지원자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혁신 성장 동력인 '전라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와 연계해 전문적인 기술 전문 상담(컨설팅) 활동을 펼치는 등 전북의 농생명 산업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진중앙회 라승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퇴직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이 농촌진흥청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농생명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아울러 이규성 전주농진회 창립준비위원장은 "농촌진흥청 호남 지역 퇴직자들이 모인 전주농진회가 모 기관에 도움 되고, 지역 상생을 견인하는 전문가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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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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