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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정보 따라 2~3회 약제 살포, 약해 없이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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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화기에 예측 정보에 따라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궤양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사과, 배 개화기에 방화곤충 등에 의해 꽃으로 옮겨져 발병하므로, 제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부 농가에서는 약해를 우려해 개화기 약제 살포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개화기에 스트렙토마이신이나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포함된 항생제를 고농도로 살포하면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약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꽃의 결실이나 열매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최저기온이 3도 이하인 날에는 물만 뿌려도 꽃이 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제 살포를 멈춘다.


 


과수화상병 약제는 다른 농약이나 영양제와 섞지 말고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fireblight.org)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 선정된 과수화상병 약제를 제때 살포할 수 있도록 농가에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로 알리고 있다.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시간 이내 약제를 사용해야 과수화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nongsaro.go.kr)에서 개화기 방제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물병방제과 강미형 과장은 "개화기 예측 정보를 참고해 2~3회 이상 약제를 살포하면, 과수화상병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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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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