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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특별전시 연계한 '마가목 묘목 증정 이벤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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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까지 운영, 식목일 맞아 전시 경험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된다. 전시 관람-식물 탐색-묘목 수령-나무 심기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존의 '관람 중심 전시'를 넘어 '참여와 실천 중심 전시'로 확장된 사례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사례로, 국민이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국민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내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시는 '말(馬)'을 키워드로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풀어낸 전시로, 관람객이 전시원에서 식물을 직접 찾아보고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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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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