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궁능유적본부,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와 종묘-생드니 대성당 보존 협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일 오후 8시,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서울 영등포구)에서 프랑스 문화부[(장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와 유산(heritage) 분야 고위급 회담을 갖고,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문화부 산하 국립기념물센터[The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 센터장 마리 라방디에(Marie Lavandier)]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12월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과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는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한-프 정상회담 성과의 일환으로 추진된 2일 양해각서에는 해당 의향서를 기반으로 하여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가 양국의 공통된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종묘와 생드니 대성당(Basilica of Saint-Denis)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 생드니 대성당: 파리 북부 생드니에 위치하고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 5세기경 수도원 성당으로 지어졌으며 7세기부터 프랑스 왕실의 묘지로 사용되어 여러 왕조에 걸친 왕 43명, 왕비 32명, 왕자와 공주 60명이 안치되어 있다.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진행된 한-프 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에서 허민 청장과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양국 대표 문화유산을 연계한 현장 방문, 전문가 교류, 상호 홍보 등 유산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프랑스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의 유산분야 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국가유산과 그 보존 및 활용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 양해각서 체결식('26.4.2.) >




(왼쪽부터) 마리 라방디에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장,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안호 궁능유적본부장 직무대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