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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노동자 지원, 현장 속으로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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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까지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대상 2차 공모 실시 -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 사무총장 박종필)은 지역별 특성과 취약노동자의 다양한 노동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 이후 추가적인 현장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취약노동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 1차 공모: '26.2.25.(수)~3.12.(목), 총 24개소 선정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 및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조직·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정부 정책과 노동 현장을 촘촘히 잇고, 지역 중심의 노동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취약노동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노동 환경이 존재하는 만큼, 보다 많은 기관의 참여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취약노동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공모 및 세부 추진 일정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노동권익증진팀  김은지(02-6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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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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