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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시설 시공업체 한자리에' 현장 애로 해소·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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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47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원예 시설 시공업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업체 목소리를 들었.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현 원장을 비롯해 시설원예연구소 관계자, 원예 시설 시공업체 20여 곳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예 시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어려움을 파악하고 동시에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안정적인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체-연구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시설원예연구소는 산업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과 적용 효과 온실 설계 단계에서 구조 안전성을 미리 검토할 수 있는 온실 설계 지원 프로그램(GHModeler)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시공업체들은 현장에서 겪는 내재해 설계 기준 강관(파이프) 자재 수급 문제 제도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앞으로 필요한 연구 과제 등 기술 수요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농촌진흥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시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공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해 시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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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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