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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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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 5개 기관 협력, 6년 6개월 만에 '서울↔도라산'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 -


 



□ 지난 6년 6개월간 중단되었던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열차가 오는 4월 10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o 도라산역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며 북쪽으로 갈 수 있는 첫 번째 역으로서 남북 연결의 출발점이자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적 공간이다.


  o 이러한 도라산역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DMZ를 가로질러 남북을 평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는 열차의 명칭을 「DMZ 평화이음 열차」로 명명하였다.


  o 「DMZ 평화이음 열차」의 운행 재개로 국민들이 임진강역을 넘어 민통선 지역의 도라산역으로 가는 열차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됨과 동시에,


   - 도라전망대 등 DMZ의 평화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여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DMZ 평화이음 열차」 예약은 코레일(www.korail.com),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DMZ 평화관광(dmz.paju.go.kr) 등을 통해 가능, 매월 둘째주 및 넷째주 금요일 운행


□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DMZ 평화이음 열차」의 새 출발을 기념하기 위한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행사를 4월 10일(금)에 서울역과 도라산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o 기념행사는 서울역에서 1부(열차시승식), 도라산역에서 2부(열차 재개 기념식)가 진행되며, 3부는 주변 평화관광(캠프그리브스)으로 진행된다.


  o 동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북향민, 이산가족, 외국인 학생, 청소년, 종단 및 민간단체장 등 국민을 대표하고 남북관계 발전에 상징적인 인물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열차 운행 재개는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


  o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기념식에서 5개 기관장은 DMZ의 지속 가능한 평화적 가치 확산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5개 기관 공동 협약을 체결한다.


  o 또한, 5월부터는 이번 협약의 후속 조치로 열차를 확대 운행(월 4회)하기 위한 관련 실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o 단순히 운행을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관광지(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에 캠프그리브스, 도라산평화공원 등 DMZ 주요 관광지를 추가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평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정부는 이번 열차 운행 재개 및 기념식 개최를 통해 DMZ 일원 평화관광을 활성화하고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붙임 : 1.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주요 행사 일정
          2. 주요 참석자 현황
          3. 「DMZ 평화이음 열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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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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