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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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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개 위탁기관 선정... 노조법 2·3조 개정 등 핵심 현안 중심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원장 이종선, 이하 '교육원')은 산업구조 대전환과 복합 위기 시대의 노동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교육 2.0 시대를 선포하고,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운영을 위한 위탁교육기관(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한남대학교, 전남대학교 경영연구소, (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중앙경제HR교육원)을 선정했다. 

 이번 과정은 3년 만에 재개되는 사업으로, 현 정부의 노동 존중 사회 실현과 경제성장의 선순환 기조를 현장에서 실천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노사관계 현장에서 갈등문제 해결 및 예방, 합리적 대안 제시 역량을 갖춘 전문가 150명을 선발하여,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탁교육기관들은 노사 고위 지도자와 노동법·경영·산업안전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약 6개월간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노동교육 2.0' 비전에 발맞춰 주요한 노동 현안 해결과 미래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노조법 제2·3조 개정 및 초기업 단위 교섭 실무(쟁점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및 안전한 일터 조성(안전 경영),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 분석(미래 대응), 그리고 ▲노동 존중과 경제성장의 균형을 위한 중층적 사회적 대화(상생 모델)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현장의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실천적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노동조합 간부, 기업 인사·노무 관리자, 노사단체 관계자 등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인력이다. 지원 희망자는 교육원 홈페이지(www.keli.kr)에서 기관별 교육생 모집 요강과 상세 교육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재개를 넘어, 우리 교육원이 '미래지향적 노동교육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노동이 함께하는 경제성장과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고용노동교육 2.0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전생애노동교육TF 김연정(031-760-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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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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