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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비율 높을수록 편안함 커진다…국립산림과학원, 목재 공간 모델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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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비율 높을수록 편안함 커진다…국립산림과학원, 목재 공간 모델 개발 나서
- 목재 환경 효과, 시선추적 기술로 검증…AI·디지털 트윈 설계 고도화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재로 조성된 실내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규명하고,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선행연구에서 국산 목재를 적용한 환경이 습도 변화를 완화하고, 인체의 이완 반응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연구 범위를 확장해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목재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피험자의 시각적 관심이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 적용을 위한 목재공간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설계 기법 고도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생리적 반응에서 시각적 반응까지 확장해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목재 환경이 정서적 안정과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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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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