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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읽는 날씨, 아이디어로 여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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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읽는 날씨, 아이디어로 여는 내일
- 기상청, 한국전력공사·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2026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콘테스트)'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 날씨 경진대회를 통해 기상기후와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재난 대응과 산업 활용 등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경진대회 주제는 재난안전, 축산 분야 총 2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그중 주제1 '재난안전' 분야는 전력 설비 공간정보와 기상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기상에 따른 전력 설비 인근 화재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내용이며, 주제2 '축산' 분야는 기상 및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에 따른 축산(한우) 생산성 영향'을 분석하는 과제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누리집(www.bd.kma.go.kr/contest)을 통해 5월 1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 한 달 동안 가능하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최대 10명)로 참가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주제에 복수 참여도 가능하다. 1차 서면 심사(7월 8일(수))를 통해 10개의 우수과제를 선별하고 본선 심사(8월 6일(수))를 통해 주제별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주제별 최종 선정팀(또는 개인)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및 장려상과 함께 상금이 지급되며,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날씨 데이터와 결합되어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날씨와 전력은 국민 생활에 가장 밀접한 요소이며, 이번 대회는 산림 및 전력 공간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 변화에 따른 전력 설비 인근 화재위험을 예측하는 문제를 국민의 아이디어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기술로 이어져 지능형 재난 대응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상 데이터와 축산 데이터를 결합하여 축산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면, 보다 효율적인 축산 산업 발전을 위한 통찰(인사이트) 획득 등 다양한 정보 도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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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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