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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청년 예술인 9명과 소규모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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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2회(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회당 20명씩 전화(☎055-330-8005/8009)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야의 정취 속에서 휴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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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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