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군수지원함 2차 사업 착공... '28년 인도 목표, 승조원 거주 여건·안전성 대폭 개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소양함 후속함 건조 본격화 -


- 함 내 소음 저감 설계 적용, 비상상황 자동 탐지 후 함 내 경보 발생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29일 한화오션(주)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군수지원함(AOE*-Ⅱ) 2차 착공식(S/C**)을 개최했습니다.


  * AOE(Auxiliary Oil, Ammunition and Equipment) : 유류, 청수, 탄약, 식량 등을 보급하는 함정


** S/C(Steel Cutting) : 선체에 사용될 강철판을 절단하여 건조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2024년부터 총 5,315억 원을 투입하여, 2018년 전력화된 소양함의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 이후 본격적인 함정 건조에 착수합니다.




  착공식에는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오션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건조부터 진수, 시운전을 거쳐 해군에 인도되기까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기존 함정 대비 승조원의 거주 여건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입니다. 함 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탑재해 화재·추락 등 비상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통합기관제어체계(ECS*)와 연동하여 함 내 경보를 발생시키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 통합기관제어체계(ECS, Engineering Control System) : 추진체계, 전력, 보조기기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




  아울러,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탑재를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며, 통합기관제어체계는 함정 건조와 병행해 국내기술로 최초 국산화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해군준장 최상덕)은 "군수지원함은 해상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전력"이라며, "우수한 성능의 함정이 적기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이번 군수지원함 건조를 통해 축적되는 기술과 노하우가 향후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