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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G20 셰르파 화상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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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5.6.(수) 오후 마이클 엘럼(Micheal Ellam) 영국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개최하고,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준비, △2027-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 차원 협력방안,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 준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 미국이 제시한 4대 핵심 의제*와 관련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양측은 2027년(영국) 및 2028년(우리나라) 의장국으로서 G20 정상회의가 연속성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무역, △혁신, △에너지풍요




 아울러, 김 셰르파는 최근 다자무역체제 약화 및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김 셰르파는 끝으로, 우리나라가 금년도 G7 의장국인 프랑스로부터 초청받은 6월 에비앙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프랑스가 제시한 글로벌 거시경제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및 연대 강화, 핵심광물, 디지털 환경에서의 미성년자 보호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양국이 함께 소통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엘럼 셰르파는 우리측 제안에 공감을 표하면서 G20·G7 운영 및 에너지 수급 문제 등과 관련해서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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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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