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리산 종주길에 '곰 주의 알림종'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반달가슴곰과 '안전한 동행' 위해 종주능선 구간에 '곰 주의 알림종' 설치


▷ 노고단에서 천왕봉 구간에 1km마다 설치, 곰과의 충돌 예방 효과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과의 공존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종주능선 구간(종주길)'에 '곰주의 알림종'을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지리산 종주길 일대에 '곰주의 알림종'을 10곳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7월까지 12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곰 주의 알림종'은 탐방객이 직접 종을 울리는 방식으로 본인의 위치를 곰에게 미리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곰과의 우발적인 마주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장비가 설치된 구간은 지리산 종주길을 포함한 고지대 구간으로 반달가슴곰의 주요 서식지이자 탐방객 동선과 겹치는 지역이며, △연하천~벽소령~세석대피소(약 9.9km) 구간에 10곳, △노고단~천왕봉 전 구간에 12곳 등 1km 구간마다 설치됐다.




이번 '곰 주의 알림종' 설치는 세계자연기금(WWF)*의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세계자연기금은 2025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반달가슴곰 피해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곰 조우 예방시설인 알림종 설치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자연 파괴를 막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환경보전 비영리기구이다.




한편 반달가슴곰이 짝짓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반드시 법정탐방로를 이용해야 하고 단독산행보다는 2인 이상 산행을 해야 한다. 특히 먹을 것을 주거나 사진 촬영을 위해 다가가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알림종 설치는 반달가슴곰의 서식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탐방객도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며 야생동물과 인간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