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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영농철 배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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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 농가 지원에 나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 20여 명은 5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영농 여건 악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열매솎기는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작업으로, 짧은 시기에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돼야 해 농가 부담이 큰 편이다.


 


이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들은 농가 관계자들과 함께 배 열매솎기에 힘을 보태며 현장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과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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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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