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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장'·'농가맛집' 찾은 소비자 10명 중 9명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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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육성·지원한 품질인증 '치유농장''농가맛집'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전국 치유농장 91개소와 농가맛집 75개소를 방문한 소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97.6%('매우 만족' 91.9%, '만족' 5.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조사 기간 : 2026.4.6.~ 4.17.


조사 대상 : 치유농장 및 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참여자 211(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이벤트 참여자)


조사 방법 : 각 시설에 비치된 QR코드 활용 온라인 설문조사


 


방문객들은 주요 만족 요인으로 친절한 응대 및 상세한 프로그램 설명 등 인적서비스와 프로그램 전문성, 자연경관 및 청결한 시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등을 꼽았다.


 


설문 응답자의 52.1%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임에 비추어 농촌관광 자원이 도심 인구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강원·경상 지역 치유농장과 농가맛집은 다른 지역 방문객 비중이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지속적인 농촌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오는 6~7월에도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한 후속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에는 민간기업 대상 '치유농업시설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7월에는 가족 단위 대상 '여름휴가는 치유농장에서' 주제로 기획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흐름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6~7월 중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방문객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길 안내 시설(이정표, 안내판 등) 확충, 모바일 간편 예약 시스템 도입 등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농촌은 일상에 지친 국민에게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농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농촌관광 모형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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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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