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후 첫 청년 간담회 개최
- 청년들의 고충과 고민 경청, 인구 전략에 적극 반영·추진 예정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6월 11일(목) 김진오 부위원장 주재로 다양한 청년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 인구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ㅇ 참석 청년들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에 빠짐이 없도록 분야·지역 등을 골고루 고려*하였다.
* 참석 청년: 15명 (남성 7명, 여성 8명 / 수도권 9명, 비수도권 6명/ 기혼 4명, 미혼 11명)
□ 이번 간담회는 김 부위원장 취임 후 개최된 첫 청년 간담회로, 인구정책의 법적 근거인 「인구전략기본법」 시행과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청년들의 목소리를 앞서 듣는데 의의가 있다.
ㅇ 위원회는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인구전략의 방향에 대해 청년들에게 설명하였으며, 청년들은 기존 저출산·고령화 정책 체감도와 아쉬운 점, 인구전략으로서 청년정책을 마련함에 있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보완할 부분, 신규 정책 제안 등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 김진오 부위원장은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등 다양한 청년정책 수립과정과 주요 대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고충과 고민들을 경청한 후,
ㅇ "다가올 인구구조와 인구이동의 변화 속에서도 청년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금융 등 각 영역의 실효성 있는 대책과 과감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ㅇ "위원회는 오늘 청년들이 제시한 솔직한 의견과 요구들을 각계 각층에 전달하고 담당 부처와 협의하여 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등, 국민주권정부의 청년정책 발굴과 추진에 있어 담대함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ㅇ 김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마주한 인구구조 문제와 관련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하며, "위원회 활동의 중점을 여기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ㅇ "청년의 내일을 가슴에 와닿게 바꾸겠다는 간절함과 단호한 의지를 바탕으로 역대 어느 정부도 시도하지 못했던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인구전략기본법」시행에 맞춰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정책에서 확장하여, '인구 문제'를 중심으로 정책의 틀을 새롭게 정비 중으로,
ㅇ 청년 뿐 아니라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당사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인구전략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붙임: 현장 사진(별도 송부)








































